2012년 02월 07일
acer aspire one 722-C6Ckk

[acer aspire one 722-C6Ckk ]
벼르고 벼르다 결국 넷북 하나 샀습니다.
지금껏 쓰던 놋북이 액정이 깨져서 화면이 반쪽나는 슬픔을 겪은 다음에, 아무래도 학교 다니면서 쓸 넷북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결국 고른것이 저것.
사실 사려고 작정했던 모델은 acer aspire one fusion 522 시리즈였었지만, 2G라는 램 한계도 좀 걸렸고, 작년에 나온 모델이라 슬슬 매장에서 파는 물건도 재고가 하나 둘 있고 하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블루투스도 없었던 것 때문에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신모델인 722로 결정했습니다.
가격 차이가 의미없는 정도로밖에 나지 않았다는 것이 이것을 고르게 된 핵심 요인이겠네요.


전용 파우치와 드라이버 DVD, 메뉴얼, 충전 어댑터, 그리고 이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위 사진의 왼쪽에는 배터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시점에선 이미 결합되어 있지요.

색상은 블랙으로 샀습니다. 무난한 색이라는 이유도 있고, 왠지 다른 색상인 하늘색 모델이 가격이 조금 더 쎄서;;
펜타그래프 키보드라 타이핑감도 좋네요. 오타가 훨 덜나는 느낌.
이정도면 지금까지 쓰던 usb키보드를 따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뭐, 태생이 넷북인지라 익스플로러 띄우는데도 다소 버벅임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적어도 학교 과제하는 정도로는 차고 넘칠정도로 좋군요.
가격대도 그렇고 만족 또 만족.
동 가격대에서 이정도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은 또 없는 모양입니다.
이제 문제라면 악명높은 acer의 A/S인데[...]
뭐, 그건 지금까지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터인지라, 겪어보면 또 어떨지 모르는 일.
일단 믿어보기로 하고[..]
앞으로 최소 2년은 혹사시켜야겠습니다 ㅎㅎㅎ
# by | 2012/02/07 00:20 | 잡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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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가 숨졌는거 뻔히 알면서도 A/S검진 요청 보내도 그냥 되돌려주더라구요 ㅠ_ㅠ;(그덕분에 친구에게 갈굼먹은것도 있었구)
부디 잘 쓰시길 ㅠㅠㅠ
내부는 거의 비슷하구만.
뭐... 그래봤자 넷북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