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왔었다능]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청원휴가로 잠깐 나왔다가 오늘 복귀하는 윷입니다
바쁘기도 바빴고, 장례식 치르느라 연락할 상황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뭐 그냥 잠수 탔다는 이야기
[.]
복귀하는 마당에 스캔뜬 그림이나 좀 짤 삼아 올리는 것으로 허전함을 달래야겠네요
요런거라든가
킁
놀다보니 시간 다 되어서 일단 부대 앞쪽으로 이동해서 피시방에서 마저 씁니다
피시방이다보니 그림은 더는 못올리고 ㅇㅅㅇ
이제 복귀까지 한시간쯤 남았네요
백일휴가때 복귀할때는 이때쯤 복귀하기 싫다고 몸부림쳤던듯한 기억이 있지만서도, 지금은 어째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
피방에선 마땅히 할것도 없고
걍 챗이나 하다 갈듯
샤방이 3월에 1차정기 맞춰서 쓰자고 하긴 했었는데, 우리 부대 사정상 3월은 당연히 무리고 4월도 버겁고 5월 중순쯤 지나야 어째 방법이 보일듯 함
신종플루땜에 두달동안 휴가가 밀려서 병장 말에 2차정기 쓰고 다음달에 3차정기 쓰는 사람이 무려[....]
것도 그렇고 4월에 전역하는 사람이 5명이나 되다보니까 사람도 적은 전차부대에 출타자 제한 3명인 상황에선 휴가를 올리기도 뭣하군요
그냥 맘 비우고 있을 생각인데, 기회되면 3월에 포상 올려나 볼까는 싶음 ㅇㅅㅇ
정확한 일정은 일단 그때 가봐야 할듯 하니 지금은 이대로 줄임
으우으 챗이나 해야지